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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대장 수술 후 5일째인 55세 한 씨는 식욕부진으로 식사량이 3분의 1 이하로 줄었다. 병상 옆에는 배액주머니와 소변통이 놓여 있고, 오후에는 상처 소독이 있어 병실에 소독약 냄새가 남아 있다.
저녁 식사가 도착했을 때 한 씨는 식판을 밀어내며 “병실 냄새 때문에 속이 울렁거려서 밥이 안 넘어가요”라고 했다. 간호사가 살펴보니 배설물 용기가 침상 곁에 놓여 있었고 창문은 닫혀 있었다. 한 씨는 오심을 호소하지만 열이나 복통은 없고, 간호사는 식사 환경부터 조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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