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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72세 최 씨는 변비 때문에 15년째 매일 자극성 하제를 두 알씩 복용해 왔다. 요즘은 약을 먹어도 사흘에 한 번만 배변하고, 약을 거르면 일주일 가까이 변을 보지 못한다. 평소 채소와 물을 적게 먹고 대부분 침상에서 지낸다.
간호사는 최 씨의 복용 기간과 용량, 식사와 수분 섭취, 활동 상태를 차례로 확인했다. 최 씨는 “약을 먹어야 장이 움직이는 것 같아서 못 끊겠고, 효과가 없으면 약을 더 먹으면 되지요?”라고 말했다. 간호사는 식이섬유와 수분을 늘리는 방법을 안내하기 전에, 장기 복용이 연동운동에 미치는 영향을 먼저 설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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