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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77세 남성 환자는 뇌졸중으로 삼킴곤란이 있어 비위관을 통해 하루 네 번 간헐적 경관영양을 받고 있다. 오후 주입 시간이 되어 간호사가 병실에 들어가자 환자가 배가 더부룩하고 속이 울렁거린다고 말했다. 환자는 언어 표현이 어눌해 불편감을 짧은 말과 손짓으로만 전할 수 있었다.
환자는 침상 머리를 30도 높인 상태였고 복부는 평소보다 단단하게 팽팽했다. 간호사는 위 배출이 느려졌을 가능성과 흡인 위험을 함께 고려하며 영양액 주입 전에 해야 할 일을 정리했다. 마침 영양액은 처방된 양만큼 실온에 준비되어 있었고 주사기도 곁에 놓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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