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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야간 근무 중이던 간호사가 병동 복도에서 68세 남성 환자가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어깨를 두드리며 불러도 반응이 없었고 가슴의 움직임으로 보아 호흡도 정상이 아니었다. 간호사는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 응급 카트를 가져오게 한 뒤 심정지 여부를 가리기 위해 맥박을 확인하려 했다.
이때 팔다리 끝의 말초 맥박은 혈압이 떨어지면 먼저 사라지기 쉬워 판단 근거가 되지 못한다. 응급 상황에서는 심장에서 가까운 큰 동맥인 중심 맥박을 짧은 시간 안에 확인해야 한다. 이를 위해 간호사는 환자의 목 옆에 손을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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