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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임신 38주인 경산부가 외래에서 "얼마 전부터 배가 아래로 내려앉은 것 같다"고 말한다. 규칙적인 통증은 없고 양막도 터지지 않았다. 간호사는 분만 전구증상을 사정하며 임부가 느끼는 변화를 문진했다. 임부는 2주 전 외래보다 걷기가 편해졌다고도 했으며 지난번 검진 기록과 비교하기로 했다.
간호사는 복부를 촉진해 자궁저부 높이를 재고 레오폴드 수기로 태아 위치를 확인한다. 같이 온 남편은 병원에 언제 와야 하는지 궁금해한다. 간호사는 진진통과 구별하는 방법을 안내했다. 임부는 가방에 입원 물품을 미리 챙겨 두었다며 준비 상태를 확인받고 싶어 했다. 간호사는 임신 말기 일정과 병원 오는 시기를 차근차근 확인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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