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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54세 여성이 폐경 2년째라며 하루에도 여러 번 안면홍조와 밤에 땀이 나는 증상 때문에 잠을 못 잔다고 내원했다. 주변에서 호르몬대체요법이 효과가 좋다고 들었다며 빨리 시작하고 싶다고 말했다.
자궁이 있으며 유방암과 혈전 병력은 없고 간 기능도 정상이다. 다만 최근 석 달 동안 소량의 질출혈이 두 번 있었지만 폐경 후라 대수롭지 않게 여겨 말하지 않았다고 한다. 간호사가 문진 중 이 사실을 확인했고, 대상자는 호르몬 처방을 받고 싶다는 뜻을 거듭 밝혔다. 의사는 아직 처방을 결정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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