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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결혼이민으로 입국한 28세 임부가 남편, 시어머니와 함께 산전 상담에 왔다. 의사가 선별검사 결과를 설명하고 양수검사를 상담해 보라고 권하자, 시어머니가 "이런 일은 집안에서 정하는 것"이라며 가족이 대신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임부는 말없이 고개를 숙이고 있다.
한국어는 어느 정도 이해하며 통역은 필요하지 않다. 임부가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아직 아무도 묻지 않았다. 병원은 자기결정권과 가족 참여를 모두 존중하는 상담 지침을 따르고 있으며, 간호사는 결정을 돕는 상담을 맡았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