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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15세 여아가 백혈병이 재발해 세 번째 항암치료를 받고 있다. 의료진은 치료 반응이 좋지 않다고 판단했고 부모는 아이가 충격을 받을까 봐 상태를 자세히 알리지 않기를 원한다. 아이는 간호사에게 "제 병이 지금 어디까지 왔는지 정확히 알고 싶어요"라고 말한다.
아이는 학교 친구들과 연락이 줄었고 머리카락이 빠진 모습에 속상해 한다. 인터넷에서 검색한 내용을 보고 죽음을 생각하는 듯 보이며, 자신을 어린아이처럼 대한다며 서운해 한다. 간호사는 청소년의 죽음 이해와 알 권리를 고려하여 어떻게 대화할지 정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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