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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9세 남아가 세균성 수막염으로 입원해 정맥 항생제를 투여받고 있다. 입원 둘째 날 아침 두통과 구토는 이어지지만 열은 내렸고, 아이가 졸려 하며 부르면 겨우 눈을 뜬다.
어머니는 '열이 내려서 잘 자는 것 같다'며 안심한다. 간호사는 야간 인계에서 동공이 양쪽 같은 크기였다는 내용을 확인했다. 아이는 침상머리를 높인 상태로 누워 있다.
병실은 조용하고 조명이 낮게 유지되고 있다. 아이의 혈압과 맥박은 지난 측정과 비슷하며 체온은 37.4℃이다. 간호사는 다음 근무 시간 동안 어떤 항목을 반복해서 확인할지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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