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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생후 7개월 여아가 미열로 소아 외래를 찾았다. 접수 후 기다리는 동안 울며 보채며 어머니 품에서 몸을 뒤틀었고, 간호사가 체온계를 들고 다가가자 더욱 격하게 울었다. 어머니는 아기가 아침부터 열이 나는 것 같다며 체온부터 빨리 재 달라고 부탁한다.
어머니가 달래도 울음이 잦아들지 않았고 이마가 땀에 젖어 있다. 울면서 먼저 측정한 호흡수는 평소보다 빨랐고 맥박수도 높게 나왔다. 간호사는 이 값을 믿을 수 있는지 판단해 다시 측정하려 한다. 아기는 숨소리가 거칠지는 않고 수유는 평소처럼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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