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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5세 남아가 놀이방에서 장난감을 던져 다른 아이를 맞혔다. 곁에 있던 아버지는 아이의 말을 들어 보지도 않고 "이유는 필요 없고 시키는 대로 해!"라고 소리쳤다. 아버지는 평소 집에서도 아이가 이유를 물으면 "어른이 하라면 하는 거야"라고 말한다고 했다. 아이는 눈을 피하고 입을 꾹 다문 채 3분 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아버지는 간호사에게 "엄하게 하지 않으면 버릇이 나빠질 것 같다"고 말한다. 아이는 평소 낯선 사람 앞에서 위축되고 규칙을 어길 때는 거짓말을 하기도 한다. 간호사는 아버지의 걱정을 인정하며 아이의 자율성을 해치지 않는 양육 방법을 안내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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