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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2세 유아가 말이 늦는다는 걱정으로 부모와 외래에 왔다. 이름을 불러도 돌아보지 않아 부모는 자폐가 아닌지 불안해한다. 그러나 아이는 간호사와 눈을 마주치고 장난감을 보여 주려 손으로 가리키며 웃는다.
어머니는 아이가 갖고 싶은 것을 몸짓과 표정으로 분명하게 전하며 아빠 품에 안기기를 좋아한다고 말한다. 다만 청소기 소리나 문 닫는 소리에는 놀라지 않고, 뒤에서 부르면 돌아보지 않으며 옹알이도 줄었다. 소아과 의사는 정확한 감별을 위해 청력 평가를 먼저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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