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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정형외과 수술을 받고 3주 이상 입원 중인 15세 환아가 병동 간호사에게 "친구들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아이는 식사 시간에도 휴대폰을 자주 확인했고, 병실 밖으로 나오지 않으려 해서 표정이 어두워졌다.
간호사는 청소년기에는 또래집단의 인정과 정체감 형성이 중요하다는 점을 떠올리며 환아의 생활 방식을 살폈다. 환아의 어머니도 "치료에만 집중하게 하고 싶다"고 했지만 아이의 소외감이 커지는 것이 걱정이라고 말했다. 간호사는 이 내용을 인계에 포함하고, 병동 규칙 안에서 가능한 방법을 다음 근무자와 논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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