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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9세 민수는 급성 림프모구 백혈병으로 항암화학요법을 받고 있다. 부모는 부작용으로 힘들어하는 민수를 보며 치료를 중단하고 퇴원시켜 달라고 요청하였다.
민수는 간호사에게 '아프지만 나아서 학교에 가고 싶다'고 말하였다. 의료진은 치료를 이어 가면 완치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하였으나 부모는 '아이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우리'라며 설명을 들으려 하지 않는다. 병원에는 윤리위원회가 있으며, 간호사는 두 입장이 달라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 부모는 오늘 오후 안에 답을 달라고 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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