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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소아과 외래에 5세 아동이 변비로 내원했다. 아이는 3개월 가까이 사나흘에 한 번 단단한 변을 보았고, 변을 볼 때 아파서 화장실을 피하며 참는 일이 많았다. 의사는 변비 치료로 하제를 처방했다.
이틀 뒤 어머니가 외래 간호사에게 전화해 약을 먹이고 나니 변이 무르게 나오기 시작했다며, 이 약을 계속 먹여도 되는지 걱정했다. 간호사는 처방전과 진료 기록을 확인하며 아이의 식습관, 섬유질 섭취, 수분 섭취량을 물었다. 또 관장이나 약 용량을 임의로 바꾸는 일에 대해서도 어머니의 생각을 들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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