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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38세 한 씨는 남편에게 폭행을 당해 갈비뼈 골절로 입원했다. 한 씨는 응급실에서 병동으로 옮겨진 뒤 간호사에게 “남편이 알면 또 찾아올 거예요. 제가 여기 있다는 걸 절대 알리지 말아 주세요”라고 부탁했다.
오늘 저녁 병동 전화로 남편이 “내 아내가 거기 있죠? 걱정돼서 그래요. 잠깐만 바꿔 주세요”라고 여러 번 반복해서 전화했다. 한 씨는 옆에서 불안한 표정으로 몸을 떨며 전화를 받지 않겠다고 했다. 전화를 받은 간호사는 대답을 고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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