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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33세 윤 씨는 연극성 성격장애로 입원 4일째이다. 화려하게 차려입고 복도에서 간호사를 만나면 “선생님이 있어야 안심돼요”라고 말한다. 호출벨을 하루에도 여러 번 누르며 대부분 그냥 이야기하고 싶어서라고 한다. 호출 내용은 물을 달라거나 말동무가 되어 달라는 것이 대부분이다.
간호사가 바쁘다며 돌아서면 큰 소리로 울며 쓰러질 듯 과장된 행동을 보인다. 다른 간호사들은 업무에 지장이 크다며 불만을 말한다. 윤 씨는 입원 전에도 가족과 친구에게 비슷하게 관심을 구했다고 한다. 팀은 대상자의 관심 욕구는 인정하면서 행동의 한계를 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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