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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29세 최 씨는 경계성 성격장애로 자해 후 입원한 지 2주가 되었다. 담당 간호사에게 “선생님만 내 편이에요”라고 말하며 매일 집이 어디인지, 퇴근 후 무엇을 하는지 묻는다. 주말에 병원 밖에서 따로 만나고 싶다고도 했다. 병동 생활에서 담당 간호사와의 면담 시간만 기다리며 하루를 보낸다.
간호사가 대답하지 않으면 “역시 나를 버리는군요”라며 울고, 다른 간호사에게는 담당 간호사가 차갑게 대한다고 불평한다. 오늘도 같은 질문을 되풀이하며 간호사의 대답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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