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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28세 남성은 조현병으로 처음 입원해 리스페리돈을 시작했다. 입원 직후에는 하루 3시간만 자고 복도를 서성였으며 하루 수십 번 환청이 들린다고 했고, 직원이 자신을 해치려 한다는 망상을 확신했다.
약을 시작한 3일째에는 수면이 6시간으로 늘고 서성임과 초조가 줄었다. 그러나 환청의 횟수는 그대로였고 망상에 대한 확신도 변함이 없었다. 환자는 “약이 안 듣는 것 같다. 용량을 올려 달라”고 말했다.
10일째에는 환청이 하루 몇 번으로 줄고 내용이 덜 위협적이 되었다. 14일째에는 망상에 대해 “그럴 리 없겠죠?”라고 의문을 표현하기 시작했다. 부작용으로 인한 이상 소견은 없으며 간호사는 환자와 가족에게 경과를 설명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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