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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한 기업의 행사에서 단체 도시락을 먹은 직원 17명이 섭취 후 약 12~24시간 뒤부터 복통과 설사를 호소하였다. 대부분 38.5℃ 안팎의 발열이 있었고 일부는 구토를 하였다. 도시락에는 수제 마요네즈를 곁들인 계란 지단이 들어 있었고, 시야 흐림이나 근육 마비 같은 신경 증상을 보이는 환자는 없었다.
조리원에게 화농성 상처는 없었으며 해산물은 사용되지 않았다. 보건소 간호사는 환자 가검물과 남은 음식의 배양검사를 의뢰하고, 유증상자를 파악하는 한편 도시락의 조리 과정과 보관 온도를 역학조사하였다. 간호사는 원인균과 식중독 유형을 정리하여 재발 방지 교육 자료에 반영하기로 하였다. 행사 주관 부서는 다음 행사부터 조리 업체를 다시 선정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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