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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가정방문을 간 간호사는 60세 어머니와 남편, 대학생 딸로 이루어진 가족을 만났습니다. 어머니는 당뇨병으로 외래 진료가 필요하지만 병원에 갈 때마다 남편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고 하였고, 딸의 진로와 생활비 지출도 모두 아버지가 혼자 결정한다고 했습니다. 어머니와 딸이 의견을 내도 아버지는 듣지 않고 결정을 독점하며 가족 모두 이를 당연하게 받아들입니다.
가족들은 서로 걱정하고 아픈 사람을 돌보는 일에는 힘을 모읍니다. 대화도 막힘없이 이루어지며 가족의 수입과 이웃의 도움 같은 자원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다만 어머니는 진료 일정을 스스로 정하지 못해 최근 두 차례 진료를 놓쳤고 딸은 이 상황이 불편하다고 털어놓았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