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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70세 여성은 10월 초 밭에서 고구마를 수확한 뒤 열흘 후부터 오한과 39.2℃의 고열, 두통, 근육통을 호소하며 보건소를 방문하였다. 간호사가 몸을 살피니 가슴과 등에 붉은 발진이 퍼져 있었고, 겨드랑이에서 직경 약 1cm의 검은 가피가 확인되었다. 결막충혈과 종아리 압통은 없었다.
대상자는 수확 중 풀밭에 오래 앉아 있었으며 작업복이 땀에 젖은 채 귀가했다고 하였다. 간호사는 가을철 발열성 질환을 의심하여 최근 야외 활동력을 자세히 묻고 즉시 의료기관 진료를 연계하였다. 이어 같은 작업을 한 가족에게 예방 교육을 하고 의심 환자 신고 절차를 안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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