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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7월 한낮 기온이 34℃를 넘은 건설 현장에서 철근 작업을 하던 근로자가 두통과 어지러움, 오심을 호소하며 주저앉았다. 현장 보건관리자인 간호사가 달려가 살펴보니 근로자는 땀을 많이 흘려 옷이 젖어 있었고 피부는 창백하고 축축하였다. 의식은 명료하였으며 열탈진이 의심되었다.
간호사는 체온 37.9℃, 맥박 112회/분의 약한 맥박, 혈압 94/60mmHg를 확인하고 즉시 근로자를 그늘진 곳으로 옮겨 눕히도록 하였다. 작업복의 끈을 풀어 주고 수분과 염분 보충을 시작하였으며, 호전되지 않으면 119에 연락할 준비를 하였다. 이후 현장 작업 중 휴식과 음수 규칙을 점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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