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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농촌 마을 보건진료소 간호사가 신임 이장단 모임에서 일차보건의료를 소개했다. 간호사는 주민들이 병원까지 가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기본적인 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려는 접근이라고 설명했다. 모임에는 30명 가까운 주민이 참석했고, 많은 사람이 큰 병원이 더 좋은 것 아니냐고 되물었다.
간호사는 1978년 국제 회의에서 채택된 알마아타 선언을 근거로 들며 이 개념의 바탕을 설명했다. 한 주민이 오타와 헌장도 같은 이야기냐고 묻자, 간호사는 두 문서가 서로 다른 시기에 나온 것이라며 다음 모임에서 차이를 자세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필수 보건의료의 범위를 마을에 맞게 정하는 것이 사업의 시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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