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스의 혁신 확산 이론에서 조기 수용자는 조직 안에 깊이 뿌리내려 동료의 신망을 받는 의견 지도자 역할을 한다. 다수의 구성원은 이들의 사용 경험을 보고 채택을 결정하므로 확산의 구심점으로 삼기에 알맞다. 혁신자는 가장 먼저 시도하지만 모험적 성향 때문에 동료의 본보기가 되기는 어렵다.
정답과 오답이 갈리는 지점은 가장 먼저 쓰는 사람과 다른 사람이 따르게 만드는 사람을 구분하는 데 있습니다. 새 도구를 병동 전체로 퍼뜨리려면 동료가 보고 따를 만한 사람이 먼저 써야 합니다. 로저스의 혁신 확산 이론에서 조기 수용자(early adopters)는 조직 안에 깊이 뿌리내려 동료의 신망을 받는 의견 지도자입니다. 이들이 쓰는 모습을 보고 다수가 채택 여부를 정하므로 확산의 구심점으로 알맞습니다. 이들이 미리 써 보고 장단점을 동료에게 알려 주면 불확실성이 줄어 나머지 구성원의 채택 속도가 빨라집니다.
수용자 범주는 혁신자, 조기 수용자, 조기 다수, 후기 다수, 지체자의 다섯 가지입니다. 혁신자는 모험적이고 새것을 가장 먼저 시도하는 소수입니다. 조기 수용자는 신중하게 판단하며 의견 지도자 역할을 합니다. 조기 다수는 평균보다 조금 일찍 받아들이지만 다른 사람의 경험을 확인한 뒤 따릅니다. 후기 다수는 회의적이어서 필요와 압력이 생겨야 받아들이고, 지체자는 전통을 고수하며 가장 늦게 받아들입니다. 수용 시기의 분포는 대체로 종 모양을 이루며 조기 수용자는 전체의 일부이지만 영향력이 큽니다.
가장 많이 고르는 오답은 혁신자입니다. 새 도구를 가장 먼저 써 보려는 사람이라 확산의 출발점으로 자연스럽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혁신자는 모험적 성향 때문에 동료와 거리가 있어 이들이 쓴다고 해서 다수가 따라 쓰지는 않습니다. 이 보기가 정답이 되려면 목적이 확산이 아니라 새 도구의 오류와 문제점을 시험 삼아 찾는 시범 운영일 때입니다. 그때는 위험을 감수하는 혁신자가 시험 사용자로 알맞습니다. 정리하면 확산이 목적이면 의견 지도자를, 시험 운영이 목적이면 모험적 사용자를 고르는 것이 기준입니다.
현장에서는 조기 수용자가 직위가 높은 사람과 같지 않을 수 있다는 점에 주의합니다. 직책보다 동료가 조언을 구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살펴 초기 교육과 시범 운영에 참여시키면 도입 후 질문과 문제가 병동 안에서 해결되는 속도가 빨라집니다. 이 구분을 놓치면 열의가 큰 사람만 모아 시작하는 실수를 하게 됩니다.
상황새 전자 인수인계 도구를 병동 전체로 퍼뜨리려는 관리자
목적 시험 운영이 아니라 병동 전체로의 확산이다.
검사·징후• 동료가 보고 따를 만한 사람이 먼저 써야 한다• 직책이 높은 사람보다 동료가 조언을 구하는 사람이 중요하다• 이들이 장단점을 알려 주면 불확실성이 줄어 채택이 빨라진다
판단 로저스의 혁신 확산 이론에서 조기 수용자는 조직 안에 뿌리내려 동료의 신망을 받는 의견 지도자이다. 혁신자는 모험적 성향 때문에 동료와 거리가 있어 이들이 써도 다수가 따라 쓰지는 않는다.
간호 순서• 사정: 동료가 조언을 구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살핀다• 수행: 조기 수용자를 초기 교육과 시범 운영에 먼저 참여시킨다• 평가: 도입 후 질문과 문제가 병동 안에서 해결되는 속도를 본다
핵심 포인트: 확산이 목적이면 의견 지도자인 조기 수용자, 오류를 찾는 시범 운영이면 혁신자
혁신 확산 이론 (Diffusion of innovation) — 새로운 방식이 조직 안에서 퍼지는 과정을 설명하는 로저스의 이론으로, 수용자를 다섯 범주로 나눈다.
혁신자 (Innovator) — 모험적이고 새것을 가장 먼저 시도하는 소수로, 동료와 거리가 있어 확산의 구심점이 되기 어렵다.
조기 수용자 (Early adopter) — 신중하게 판단하며 동료의 신망을 받는 의견 지도자로, 이들의 사용을 보고 다수가 채택 여부를 정한다.
후기 다수 (Late majority) — 회의적이어서 필요가 분명해지고 압력이 생겨야 새 방식을 받아들이는 집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