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에 위치한 여러 의원이 각자 고가의 MRI 장비를 구입하기 어려워, 공동으로 자금을 모아 별도의 공간에 MRI 장비를 설치하고 각자의 환자를 보내 촬영한 영상을 공유받는 방식을 계획하고 있다. 이 MRI 촬영 공간의 운영에 관한 「의료법」상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1영상 촬영만 이루어지고 진단은 각 의원에서 한다면 그 공간은 의료법의 적용 대상에서 완전히 제외된다
2공동 투자 비율에 따라 운영 책임이 나뉘므로 개설 절차의 적용 여부도 투자 비율에 따라 달라진다
3그 공간에서 의료인이 의료행위를 한다면 그 실질에 맞추어 별도의 의료기관 개설 절차를 거쳐야 하는지가 검토되어야 한다✓ 정답
4장비를 공동으로 구입하여 비용을 분담하는 방식이라면 개설 절차에 관한 검토가 전혀 필요하지 아니하다
5참여한 의원들이 모두 개설신고를 마친 상태라면 공동 공간에 대한 별도 검토는 요구되지 아니한다
해설
공동으로 설치한 촬영 공간에서 의료인이 의료행위를 한다면 그 실질에 맞추어 별도의 개설 절차를 거쳐야 하는지가 검토되어야 하며, 비용 분담 방식, 각 의원의 기존 개설신고, 촬영과 진단의 분리, 투자 비율만으로 그 검토가 불필요해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