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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체의 기관계
문제

73세 남성이 몇 년 전부터 기침을 하거나 힘을 줄 때 사타구니 부위가 불룩해졌다가 누우면 들어가곤 했는데, 오늘은 그 불룩한 부위가 다시 들어가지 않고 점점 단단해지며 심한 통증과 구토가 동반되었다. 이 환자에서 의심되는 교액성 탈장의 병태생리로 가장 옳은 것은?

해설
교액성 탈장은 장의 일부가 복벽의 약한 틈으로 빠져나온 채 제자리로 돌아가지 못하고 조여지면서 그 부위의 혈류가 차단되어 조직이 괴사할 위험이 있는 응급상태이다. 환원 가능한 일반 탈장, 급성충수염, 단순변비, 장중첩증은 교액성 탈장의 실제 기전·양상과 다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단백질 소화가 처음 시작되는 소화기관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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