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류 위험물 중 칼륨, 나트륨, 알킬리튬은 금수성 물질로 지정수량이 10kg이다. 반면 황린은 자연발화성 물질로 지정수량이 20kg이다.
금수성 물질은 물과 격렬히 반응하여 수소 가스를 발생시키고 반응열로 점화될 수 있어 소량으로도 위험성이 높다. 자연발화성 물질인 황린은 공기 접촉만으로도 발화할 수 있어 공기 차단이 핵심이다.
현장에서 금수성 물질 화재 시 물을 사용하면 안 된다. 물과 반응하여 수소가 발생하고 폭발로 이어질 수 있다. 황린 화재 시에는 공기와의 접촉을 차단하는 조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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