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불안은 생후 6~8개월부터 뚜렷해져 14~18개월에 가장 심하게 나타나는 정상적 발달 반응이다.
저항 단계에서는 아동이 부모를 찾아 크게 울고, 매달리며, 낯선 사람의 위로를 거부한다. 이는 애착 대상과의 분리를 위협으로 인식한 정상적 방어 행동이다.
간호사는 아동의 울음과 거부를 문제 행동이 아닌 발달 단계상의 정상 반응으로 이해하고, 주 양육자의 상주를 격려하며 일관된 돌봄 제공자 역할을 해야 한다.
낯선 사람으로 인식되는 간호사가 억지로 달래려 하면 저항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양육자가 함께 있는 상태에서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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