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기 | 감별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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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응고인자 소모 | 응고장애(Thrombin)는 산후출혈의 원인이 될 수 있으나, 이는 대개 대량 출혈 이후 소모성 응고병증이나 기존 응고질환에서 나타납니다. 자궁이완이 "반복"되는 일차적 원인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1]. |
| 2. 잔류 태반 조각 | 잔류 태반(Tissue)은 태반 박리 부위의 국소적 출혈을 유발하지만, 자궁근 전체의 수축력을 직접적으로 반복 억제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잔류 태반이 자궁 수축을 방해할 수는 있으나, 이 문제의 핵심 단서인 "반복되는 자궁이완"을 설명하기에는 방광 팽만보다 우선순위가 낮습니다. |
| 3. 산도 열상 | 산도 열상(Trauma)은 자궁이완과 무관하게 열상 부위 자체에서 출혈이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자궁 수축 상태와는 별개의 기전이므로 자궁이완의 원인으로 옳지 않습니다. |
| 5. 장시간 옥시토신 투여 | 옥시토신 수용체 탈감작(down-regulation)으로 자궁수축제에 대한 반응이 저하될 수 있다는 개념은 있으나, 제시된 근거 자료에서는 이를 뒷받침할 만한 내용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근거 자료의 범위를 벗어난 추론입니다. |
산후 자궁저부가 반복적으로 말랑말랑하게 촉진되면 팽만된 방광이 자궁을 위쪽으로 밀어 올려 수축을 기계적으로 방해하는지 의심한다.
자궁저부 높이가 배꼽 위에 있거나 한쪽으로 치우쳐 촉진되면 방광 팽만을 강력히 시사한다.
우선 배뇨를 유도하거나 도뇨관을 삽입하여 방광을 비운 뒤 자궁 수축 상태를 재평가한다.
방광을 비운 뒤에도 자궁이완이 지속되면 그때 자궁수축제, 자궁 마사지, 잔류 태반 확인, 출혈량 평가를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