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결핵제 복용 2주째인 대상자가 소변과 눈물이 주황색으로 변했다며 걱정한다. 방문간호사의 반응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사 국가고시 5개년 최다빈출 250제 문제집 보기
국가고시 5개년 최다빈출 250제 세트 4
문제

항결핵제 복용 2주째인 대상자가 소변과 눈물이 주황색으로 변했다며 걱정한다. 방문간호사의 반응으로 옳은 것은?

해설
리팜핀은 소변·눈물·땀을 주황색으로 물들이는데, 이는 약 성분이 배출되는 무해한 현상이므로 처방대로 계속 복용하도록 설명하고 콘택트렌즈 착색만 주의시킨다. 결핵 관리에서 가장 큰 문제는 임의 중단으로 인한 치료 실패와 내성 발생이다. 신장 손상이나 탈수로 오인해 약을 끊게 하면 안 되며, 복용 시간을 바꿔도 색은 변하지 않는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알코올성 간경화 환자의 사정 결과이다. 처방된 락툴로오스가 효과적임을 나타내는 변화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사 국가고시 5개년 최다빈출 250제11,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리팜피신(rifampicin)은 항결핵제 중에서도 체액 분비물의 색을 변화시키는 대표적인 약물입니다. 이 약물은 간에서 대사된 뒤 담즙과 소변으로 배설되는데, 약물 자체가 붉은 주황색 색소 성질을 가지고 있어 복용 기간 동안 소변, 눈물, 땀, 침 등이 주황색으로 착색됩니다. [1]에서는 리팜피신 과량 복용 사례에서 피부와 소변, 눈물이 오렌지-레드 색으로 변하는 특징적 징후가 나타났고, 예후는 양호했다고 보고합니다. [2]에서도 리팜피신 과량 복용 후 피부색은 24시간 내에 정상으로 돌아왔지만 소변과 눈물의 주황색은 수일간 지속되었다고 기술합니다.

리팜피신은 결핵 치료의 핵심 약제로, 결핵균의 RNA 중합효소를 억제하여 살균 작용을 나타냅니다. 이 약물은 복용 후 체내에 흡수되면 상당 부분이 대사되지 않은 채 담즙과 소변으로 배설되는데, 이 과정에서 약물 고유의 붉은 주황색이 그대로 체액에 나타납니다. 소변과 눈물이 주황색으로 변하는 것은 약물 성분이 정상적으로 배설되고 있다는 증거이며, 신장 손상이나 약물 부작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1][2] 모두에서 이러한 색 변화는 일시적이고 양성(benign) 경과를 보였습니다.

혼동 주의! 소변 색 변화를 신장 손상의 징후로 오인하거나, 수분 섭취 부족으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혈뇨로 인한 붉은색 소변은 육안적 혈뇨(gross hematuria)로서 색조가 다르고, 현미경 검사에서 적혈구가 확인됩니다. 반면 리팜피신에 의한 주황색 소변은 적혈구와 무관하며, 소변검사에서도 이상 소견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2]에서 피부색은 빠르게 정상화되었지만 소변과 눈물의 주황색은 수일간 지속되었다는 점은, 이 현상이 약물 배설 기간 동안 자연스럽게 유지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구분리팜피신에 의한 주황색 소변병적 상태의 소변 색 변화
기전약물 성분의 정상 배설혈뇨, 빌리루빈뇨, 미오글로빈뇨 등
색조선명한 주황색붉은색, 콜라색, 거품 동반
동반 증상없음배뇨통, 옆구리 통증, 황달 등
처치복용 지속, 대상자 교육진단적 검사 필요


핵심! 리팜피신 복용 중에는 소변, 눈물, 땀, 침이 주황색으로 변할 수 있으며, 콘택트렌즈가 영구적으로 착색될 수 있으므로 렌즈 착용자에게는 안경 사용을 권고해야 합니다. 대상자가 색 변화를 걱정할 때는 약물 성분이 배출되는 정상적인 현상임을 설명하고, 임의로 복용을 중단하지 않도록 교육하는 것이 간호사의 핵심 역할입니다. 결핵 치료에서 복용 중단은 약제 내성 결핵을 유발할 수 있어 더욱 위험합니다. [1][2]에서 확인된 바와 같이 이 색 변화는 일시적이며, 약물을 중단하면 수일 내에 사라집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Red child syndrome.일반논문Salazar de Sousa J, Almeida V, Bray Pinheiro J (1987) · DOI: 10.1136/adc.62.11.1181
  • [2]
    Red/orange person syndrome.일반논문Gross DJ, Dellinger RP (1988)

임상 시나리오

리팜피신 복용 중 체액 착색 교육소변·눈물 주황색 변색은 정상 배설 현상

리팜피신은 약물 자체가 붉은 주황색 색소 성질을 가져 복용 기간 동안 소변, 눈물, 땀, 침이 주황색으로 착색됩니다. 이는 약물 성분이 담즙과 소변으로 정상 배설되는 증거이며, 복용을 중단하면 수일 내에 사라집니다.

대상자가 색 변화를 걱정할 때는 정상적인 현상임을 설명하고 임의 중단 금지를 교육해야 합니다. 결핵 치료에서 복용 중단은 약제 내성 결핵을 유발할 수 있어 위험합니다.

주의

콘택트렌즈 착용자는 렌즈가 영구적으로 착색될 수 있으므로 안경 사용을 권고해야 합니다. 혈뇨로 인한 붉은색 소변과는 색조가 다르며, 소변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없음을 감별 포인트로 기억하세요.

핵심 개념

간호사 국가고시 5개년 최다빈출 250제 250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