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혈모세포이식 후 아동의 절대호중구수 추이이다. 호중구 생착일로 판정하는 날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사 국가고시 5개년 최다빈출 250제 문제집 보기
국가고시 5개년 최다빈출 250제 세트 4
문제

조혈모세포이식 후 아동의 절대호중구수 추이이다. 호중구 생착일로 판정하는 날은?

해설
호중구 생착은 절대호중구수 500/㎣ 이상이 3일 연속 유지될 때 그 첫날로 판정한다. 12일과 14일은 500을 넘었지만 다음 날 다시 떨어져 연속 조건을 채우지 못했고, 16~18일에 처음으로 3일 연속 500 이상이 유지되어 16일이 생착일이다. 생착 전까지는 보호격리와 감염 예방을 유지한다. 처음 500을 넘은 날을 고르는 것이 함정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알코올성 간경화 환자의 사정 결과이다. 처방된 락툴로오스가 효과적임을 나타내는 변화는?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간호사 국가고시 5개년 최다빈출 250제11,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조혈모세포이식(HSCT) 후 아동의 회복 경과에서 호중구 생착(neutrophil engraftment)은 이식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는지를 보여주는 첫 관문입니다. 생착 판정은 단순히 “호중구 수치가 올라갔다”가 아니라, 수혈 지원 없이 연속된 날짜 동안 절대호중구수(ANC)가 기준치 이상으로 유지되는가를 봅니다. 근거 자료 [1]에서는 생착의 지표로 ANC 500 cells/μL 또는 1,000 cells/μL 도달일을 사용했고, 수혈 지원 없이 도달한 날짜를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즉, 어느 하루 반짝 올라간 값이 아니라, 이후에도 골수에서 자체적으로 호중구를 생산해 유지할 수 있는 상태가 되어야 생착으로 인정합니다.

문제에서 제시된 추이를 보면, 이식 후 14일에 ANC가 510으로 처음 500을 넘습니다. 그러나 생착 판정은 “첫 도달일”이 아니라 핵심! 연속 3일 이상 ANC 500 이상 유지가 확인되는 첫날을 기준으로 삼는 것이 임상적으로 더 정확합니다. 이는 일시적인 수치 상승(예: 감염, 스트레스, 수혈, G-CSF 잔류 효과 등)과 실제 골수 생착을 구분하기 위함입니다. 근거 자료 [3]의 소아 자가 PBSCT 무작위 연구에서도 G-CSF 투여가 호중구 회복을 앞당길 수 있음을 보여주었는데, 이는 외부 투여 인자가 수치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생착 판정 시 약물 효과와 자체 회복을 구분해야 함을 시사합니다.

추이를 다시 보면, 14일에 510, 15일에 480으로 다시 500 아래로 떨어집니다. 이는 14일의 상승이 아직 안정적인 골수 생착을 반영하지 못했을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이후 16일에 520, 17일에 550, 18일에 580으로 500 이상이 연속해서 유지됩니다. 따라서 연속 3일 기준을 적용하면 16일이 생착 판정일의 첫날이 됩니다. 15일의 480은 기준 미달이므로 14일부터의 연속성이 끊어졌고, 16일부터 새롭게 연속 유지가 시작된 것으로 해석합니다.

이식 후 일수12일13일14일15일16일17일18일
ANC (cells/μL)420450510480520550580
500 이상 유지XXO (1일째)X (중단)O (1일째)O (2일째)O (3일째)


혼동 주의! 국시나 실습에서 “ANC 500을 처음 넘은 날”을 생착일로 단정하는 실수가 흔합니다. 하지만 이식 초기에는 G-CSF 투여, 감염에 의한 백혈구 유출, 수혈 등으로 수치가 일시적으로 오를 수 있어, 지속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근거 자료 에서도 망상적혈구 성숙 지표가 단순 수치보다 조혈 재건을 더 잘 반영한다고 보고한 것처럼, 단일 시점의 수치보다는 추세와 유지 여부가 생착 판정에서 더 신뢰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따라서 이 문제의 정답은 이식 후 16일이며, 이는 연속 3일간 ANC 500 이상 유지가 시작된 첫날이라는 해석에 근거합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Impact of mobilized blood progenitor cell quality determined by the CFU-GM/CD34+ ratio on rapid engraftment after blood stem cell transplantation.일반논문Fu SQ, Abboud CN, Brennan JK, Ifthikharuddin JJ, Nichols D, Liesveld JL (2002) · DOI: 10.1006/bcmd.2002.0519
  • [3]
    Marginal benefit/disadvantage of granulocyte colony-stimulating factor therapy after autologous blood stem cell transplantation in children: results of a prospective randomized trial. The Japanese Cooperative Study Group of PBSCT.RCT/임상시험Kawano Y, Takaue Y, Mimaya J, Horikoshi Y, Watanabe T, Abe T (1998)

임상 시나리오

호중구 생착 판정의 실제단일 수치가 아닌 연속 유지로 판단한다

생착 판정은 ANC 500 이상이 연속 3일 이상 유지되는 첫날을 기준으로 한다. 단 하루의 상승은 G-CSF 잔류 효과나 감염, 수혈 등으로 인한 일시적 반응일 수 있다.

수치가 500을 넘었더라도 다음 날 500 미만으로 떨어지면 연속성이 끊긴 것으로 보고, 다시 500 이상이 시작된 날부터 새로 계산한다.

주의

국시와 실습에서 “처음 500을 넘은 날”을 생착일로 단정하는 오류가 흔하다. 추세와 유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핵심 개념

간호사 국가고시 5개년 최다빈출 250제 250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