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기 | 대처 | 기전적 타당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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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탄력붕대로 종아리를 단단히 감는다 | 외부 압박은 정맥 환류를 도울 수는 있으나, 경련 중인 근육에 직접 압박을 가하면 오히려 통증을 악화시키고 근육 이완을 방해합니다. 경련 발생 시 응급 대처로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
| 2 | 발끝을 아래로 힘껏 뻗는다 | 발끝을 아래로 향하는 것은 족저굴곡(plantarflexion)으로, 비복근과 가자미근을 더 짧아지게 만듭니다. 혼동 주의! 이미 수축 중인 근육을 더 수축시키는 동작이므로 경련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
| 3 | 무릎을 펴고 발끝을 몸 쪽으로 당긴다 | 배측굴곡을 통해 경련 중인 하퇴 후면 근육군을 수동적으로 신장시켜 근육 방추의 흥분을 감소시키고 경련을 완화합니다. 가장 직접적인 기전적 근거가 있는 대처입니다. |
| 4 | 종아리를 얼음주머니로 문지른다 | 냉 적용은 국소 혈관을 수축시키고 근육의 점성을 높여 오히려 수축을 조장할 수 있습니다. 급성 경련 시에는 냉찜질보다는 온찜질이나 마사지가 근육 이완에 더 적합합니다. |
| 5 | 다리를 심장보다 낮게 내려 둔다 | 하지를 심장보다 낮추면 정맥 울혈이 심해지고 부종이 증가하여 경련 유발 요인이 악화됩니다. 오히려 다리를 올려 정맥 환류를 도와야 합니다. |
경련이 발생하면 무릎을 편 상태에서 발끝을 몸 쪽으로 당기는 배측굴곡을 시행하여 비복근과 가자미근을 동시에 신장시킨다. 이 자세를 15~30초 유지하면 근육 방추의 흥분이 감소하며 경련이 완화된다.
경련 직후에는 온찜질이나 부드러운 마사지가 근육 이완에 도움이 된다. 냉찜질은 혈관을 수축시키고 근육 점성을 높여 오히려 수축을 조장할 수 있으므로 급성기에는 피한다.
예방을 위해 취침 전 하퇴 후면 스트레칭을 규칙적으로 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식이를 통한 칼슘·마그네슘 섭취를 유지한다. 수면 시 왼쪽 옆으로 누워 하대정맥 압박을 줄이는 것도 하지 울혈 완화에 기여한다.
발끝을 아래로 뻗는 족저굴곡은 수축 중인 근육을 더 짧아지게 만들어 경련을 악화시킬 수 있다. 또한 다리를 심장보다 낮게 두면 정맥 울혈이 심해지므로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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