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건열멸균 | 고압증기멸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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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균 기전 | 건조한 열에 의한 단백질 변성·산화 | 고압 포화증기의 잠열에 의한 단백질 응고 |
| 적용 물품 | 파우더, 오일, 바셀린 거즈, 유리기구 | 수술포, 금속기구, 고무류, 일반 린넨 |
| 대표 조건 | 160~170도, 2시간 이상 | 121도, 15분 |
| 장점 | 부식이 적고 습기에 민감한 물품에 적용 가능 | 침투력이 좋고 멸균 시간이 짧음 |
| 단점 | 고온으로 인한 물품 손상 가능성, 긴 소요 시간 | 수증기 투과가 불가능한 물품에는 부적합 |
파우더, 오일, 바셀린 거즈처럼 수증기 침투가 불가능하거나 습기에 민감한 물품은 건열멸균을 적용한다. 대표 조건은 160~170도, 2시간 이상이다.
고압증기멸균은 121도, 15분으로 짧지만, 증기가 물품 내부로 들어가지 못하면 멸균이 보장되지 않는다. 파우더는 증기와 만나 굳어버리고, 바셀린 거즈는 유분층이 증기를 차단한다.
EO가스멸균은 열에 민감한 물품용이나, 가스가 흡착·잔류할 수 있어 파우더나 바셀린에는 일차적으로 권장되지 않는다. 자외선 소독과 자비소독은 멸균이 아닌 소독 수준이므로 멸균이 요구되는 상황에서는 선택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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