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앉을 수 있다면 침대 가장자리에 걸터앉아 테이블 위에 팔을 올리고 몸을 앞으로 숙이는 자세가 표준입니다.
이 자세는 견갑골이 바깥쪽으로 벌어지며 갈비사이공간이 넓어지고, 삼출액이 중력에 의해 갈비가로막오목으로 모이도록 유도합니다.
시술자는 넓어진 갈비사이공간을 통해 갈비뼈 아래모서리를 피해 갈비사이신경혈관다발 손상 없이 바늘을 진입시킬 수 있습니다.
천자할 쪽을 아래로 한 측위는 환자가 앉지 못할 때만 고려하는 대안 자세입니다. 앉을 수 있는 환자에게는 앞으로 숙인 좌위가 1차 선택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