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내용 | 윤리적 문제 |
|---|---|---|
| 가장 위중한 환자 우선 | 중증도만 보고 자원을 집중 | 생존 가능성 낮은 환자에게 자원 소진, 전체 생존자 수 감소 |
| 도착 순서대로 치료 | 선착순 원칙 | 자원 부족 상황에서 의학적 필요도와 예후를 반영하지 못함 |
| 특정 연령 우선 | 어린이·노인 무조건 우선 | 연령만으로 자원 배분을 결정하면 공정성 훼손 가능 |
| 효용 극대화 기반 분류 | 자원으로 최대 다수의 생명을 구하는 방향 | 개인 중심 진료에서 인구집단 중심으로 전환 필요 |
재난 상황에서는 인구집단 중심 접근으로 전환하여 효용 극대화를 핵심 원칙으로 삼는다. 이는 단순히 가장 위중한 환자부터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자원 투입 시 생존 가능성과 이득을 함께 평가하여 최대 다수의 생명을 구하는 방향으로 배분하는 것이다.
자원 집약적 치료(예: ECMO, 인공호흡기)는 지역 단위로 계획하여 자원 부족 시기에 최대 이득을 낼 수 있도록 배분해야 하며, 이때 공정성과 투명성이 함께 요구된다.
평소 응급실에서는 ‘가장 위중한 환자 우선’이 맞을 수 있으나, 재난처럼 자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는 위중도만으로 자원을 집중하면 생존 가능성이 낮은 환자에게 자원이 소진되어 전체 생존자 수가 감소할 수 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