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 정신병은 정신과적 응급으로, 분만 후 10일 이내 급성 발병이 흔하다. 아기를 해칠 위험이 가장 높은 상태이므로 아기 안전 확보와 정신과 평가를 동시에 진행한다.
산모가 망상이나 환청을 현실로 믿고 행동하므로, 아기를 즉시 분리하고 보호자가 안전하게 지키도록 조치한다. 산모를 혼자 두지 않고 비판적이지 않은 태도로 접근하며 정신과 협진을 요청한다.
산후 우울 선별 척도나 수면제 투여는 망상 증상을 해결하지 못하고 응급 평가를 지연시킬 수 있다. "아기를 해칠 수 있다"는 말이나 행동이 보이면 선별 검사가 아니라 즉시 안전 조치와 응급 의뢰를 우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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