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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중증 자간전증 임부가 갑자기 전신 강직간대 경련을 시작했다. 간호사가 가장 먼저 할 행동은?

해설
자간증 경련 중에는 먼저 옆으로 눕혀 흡인을 막고 기도를 지키며 도움을 요청한다. magnesium sulfate 투여와 태아 심박동 감시는 꼭 필요하지만 기도 확보 다음 순서다. 입에 물건을 넣으면 치아 손상과 기도 폐쇄가 생긴다. 모두 실제로 하는 처치라 순서를 가리는 문항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하벽 심근경색 환자가 혈압 84/52 mmHg, 경정맥 팽대를 보이는데 폐음은 깨끗하다. 우측 흉부유도에서 ST 상승이 확인되었다. 처방 확인 시 가장 먼저 보류…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보훈병원 필기 대비! [2026년 9월 채용]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중증 자간전증 임부에서 발생한 전신 강직간대 경련은 자간증(eclampsia)의 대표적 발작 양상입니다. 이 상황에서 간호사의 최우선 행동은 발작 중 기도 유지와 손상 예방을 위한 측위(lateral positioning) 적용입니다.

발작 시 측위가 최우선인 이유
강직간대 발작 중에는 의식이 소실되고 침 분비가 증가하며, 혀나 구강 내 분비물이 기도를 막을 위험이 커집니다. 임부는 자간증에서 폐부종, 흡인성 폐렴의 위험이 높은데, 똑바로 누운 자세(앙와위)에서는 무의식 상태의 혀가 뒤로 처져 기도를 막거나, 분비물이 기관으로 흡인되기 쉽습니다. 옆으로 눕히면 중력에 의해 분비물이 입 밖으로 배출되고, 혀가 기도를 막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측위는 임신 후기의 대동맥-대정맥 압박(aortocaval compression)을 줄여 태반 관류와 정맥 환류를 보존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다른 보기가 적절하지 않은 이유
1번의 태아 심박동 감시 연결은 산모의 발작이 멈추고 기도와 호흡, 순환이 안정된 이후에 시행해야 할 중재입니다. 발작 중에는 산모의 안전과 기도 확보가 우선이며, 태아 감시 장치 부착을 위해 산모를 앙와위로 유지하거나 간호사의 손이 분산되면 안 됩니다.

2번의 설압자 삽입은 금기입니다. 혼동 주의! 강직간대 발작 중에는 턱이 강하게 수축하므로 설압자나 기도유지기를 강제로 넣으면 치아 손상, 구강 열상, 설압자 파편 흡인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혀를 깨무는 것을 막으려는 시도는 오히려 해가 되므로, 발작 중에는 입안에 아무것도 넣지 않습니다.

4번의 magnesium sulfate 정맥주사는 자간증 발작의 예방과 재발 방지에 핵심적인 약물입니다. 그러나 발작이 진행 중인 바로 그 순간에는 약물 준비와 정맥 확보보다 기도 유지와 낙상·손상 예방이 시간적으로 우선합니다. 마그네슘은 발작이 끝난 직후 또는 발작 중이라도 정맥로가 이미 확보되어 있고 다른 간호사가 협업할 수 있을 때 투여를 준비합니다. 혼자서 발작을 목격한 첫 순간에는 측위가 먼저입니다.

자간증 발작 간호의 실제 순서
발작을 목격하면 즉시 도움을 요청하고, 침대 난간을 올리되 단단한 물체는 치우며, 산모를 옆으로 눕힙니다. 머리를 약간 낮추고 분비물이 고이면 흡인합니다. 산소를 투여하고, 발작 양상과 지속 시간을 관찰합니다. 발작이 멈추면 정맥로를 확보하고 처방에 따라 magnesium sulfate 부하 용량을 투여하며, 활력징후·심부건반사·호흡수·소변량을 감시합니다. 태아 심박동 감시는 산모가 안정된 후 시작합니다.

핵심! 자간증 발작의 첫 중재는 ‘기도 보호를 위한 측위’이며, 설압자 삽입은 절대 금기입니다. magnesium sulfate는 발작 예방과 재발 방지의 핵심 약물이지만, 발작이 진행 중인 첫 순간의 우선순위는 아닙니다.

임상 시나리오

자간증 발작 간호의 첫 단계기도 보호를 위한 측위가 최우선

발작을 목격하면 즉시 도움을 요청하고, 침대 난간을 올리되 단단한 물체는 치운다. 산모를 옆으로 눕혀 분비물이 입 밖으로 배출되게 하고 혀가 기도를 막는 것을 예방한다.

측위는 대동맥-대정맥 압박을 줄여 태반 관류와 정맥 환류를 보존하는 효과도 있다. 머리를 약간 낮추고 분비물이 고이면 흡인한다.

주의

발작 중 설압자나 기도유지기 삽입은 금기다. 턱이 강하게 수축하므로 치아 손상, 구강 열상, 파편 흡인을 유발할 수 있다. 입안에 아무것도 넣지 않는다.

발작이 멈춘 후 정맥로를 확보하고 처방에 따라 magnesium sulfate 부하 용량을 투여한다. 호흡수, 심부건반사, 소변량을 감시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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