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청 크레아티닌은 근육에서 생성되는 대사 산물이므로 근육량이 적은 마른 노인에서는 신기능이 저하되어도 정상 범위에 머무를 수 있다.
혈청 크레아티닌은 GFR이 약 50% 이상 감소하기 전까지 정상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크레아티닌 맹점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근육량이 적은 노인에서는 크레아티닌 기반 eGFR과 함께 시스타틴 C를 병용하거나 24시간 소변 크레아티닌 청소율을 측정하여 신기능을 더 정확히 평가한다.
혈청 크레아티닌 수치 해석 시 나이, 성별, 근육량, 영양 상태를 반드시 함께 고려해야 하며, 정상 수치가 정상 신기능을 보장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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