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혈성 쇼크 환자에게 초기 수액소생술과 항생제 투여 시점을 묻는 문제입니다. 체중 70 kg이므로 30 mL/kg를 계산하면
2,100 mL가 됩니다. 먼저 보기별 주입량을 구분하면,
3,000 mL는 70 kg 기준이 아닌 다른 체중(100 kg)을 가정한 값이고,
210 mL는 3 mL/kg,
700 mL는 10 mL/kg로 계산되어 모두 처방 용량과 맞지 않습니다.
패혈성 쇼크에서 저혈압(수축기 혈압 90 mmHg 미만 또는 평균동맥압 65 mmHg 미만)이나 혈중 젖산 4 mmol/L 이상이 확인되면, 배양 검사 후 1시간 이내에 정맥 항생제를 투여해야 합니다. 이 환자는 혈압
80/46 mmHg, 젖산
4.6 mmol/L로 두 기준을 모두 충족하므로 즉시 항생제 적응증에 해당합니다.
Surviving Sepsis Campaign(SSC) 지침은 항생제 투여 전에 가능한 한 혈액배양을 포함한 배양 검사를 시행하되, 검사로 인해 항생제 투여가 지연되어서는 안 된다고 명시합니다
[2][3]. 따라서 배양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초기 수액소생술에서 결정질 수액 30 mL/kg의 신속 투여는 SSC 지침의 핵심 권고입니다
[2][3]. 다만 2021년 발표된 관찰 연구에서는 이 고정 용량이 모든 환자에게 동일하게 유리한지에 대한 근거가 제한적임을 지적하며, 환자 반응에 따른 개별화된 접근이 필요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1]. 그렇지만 이 문제는 처방된 초기 용량을 정확히 계산하고, 수액과 함께 반드시 병행해야 할 조치가 무엇인지 묻고 있으므로 항생제 투여 시점이 핵심입니다.
| 구분 | 초기 수액소생술 | 항생제 투여 |
|---|
| 권고 내용 | 결정질 수액 30 mL/kg 신속 투여 | 배양 검사 후 1시간 이내 정맥 투여 |
| 적응증 | 저혈압 또는 젖산 ≥4 mmol/L | 패혈성 쇼크 또는 패혈증 의심 시 |
| 주의점 | 고정 용량의 근거는 제한적, 반응 평가 필요[1] | 검사 지연으로 항생제가 늦어지면 안 됨[2][3] |
혼동 주의! 승압제는 수액소생술 후에도 평균동맥압 65 mmHg 이상으로 회복되지 않을 때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수액을 건너뛰고 승압제를 먼저 시작하는 것은 초기 소생술 순서에 맞지 않습니다.
핵심! 항생제 투여 지연은 사망률 증가와 연관되므로, 배양 검체를 채취한 즉시 1시간 안에 항생제를 투여해야 합니다
[2][3].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Initial fluid resuscitation (30 mL/kg) in patients with septic shock: More or less?일반논문Wang HL, Shao J, Liu WL, Wu F, Chen HB, Zheng RQ (2021) · DOI: 10.1016/j.ajem.2021.08.016
- [2]
Surviving sepsis campaign: international guidelines for management of severe sepsis and septic shock: 2012.가이드라인Dellinger RP, Levy MM, Rhodes A, Annane D, Gerlach H, Opal SM (2013) · DOI: 10.1097/CCM.0b013e31827e83af
- [3]
Surviving Sepsis Campaign: international guidelines for management of severe sepsis and septic shock, 2012.가이드라인Dellinger RP, Levy MM, Rhodes A, Annane D, Gerlach H, Opal SM (2013) · DOI: 10.1007/s00134-012-27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