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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체중 70 kg인 패혈성 쇼크 환자(혈압 80/46 mmHg, 젖산 4.6 mmol/L)에게 초기 결정질 수액 30 mL/kg이 처방되었다. 주입량과 함께 시행할 조치로 옳은 것은?

해설
30 mL×70 kg=2,100 mL를 빠르게 주고, 혈액배양을 채취한 뒤 1시간 안에 광범위 항생제를 시작하는 것이 패혈성 쇼크 초기 치료의 핵심이다. 700 mL와 210 mL는 계산 오류이며 항생제를 배양 결과까지 미루면 사망률이 오른다. 3,000 mL는 근거 없는 양이고 발열 지속을 기다릴 이유가 없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하벽 심근경색 환자가 혈압 84/52 mmHg, 경정맥 팽대를 보이는데 폐음은 깨끗하다. 우측 흉부유도에서 ST 상승이 확인되었다. 처방 확인 시 가장 먼저 보류…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보훈병원 필기 대비! [2026년 9월 채용]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패혈성 쇼크 환자에게 초기 수액소생술과 항생제 투여 시점을 묻는 문제입니다. 체중 70 kg이므로 30 mL/kg를 계산하면 2,100 mL가 됩니다. 먼저 보기별 주입량을 구분하면, 3,000 mL는 70 kg 기준이 아닌 다른 체중(100 kg)을 가정한 값이고, 210 mL는 3 mL/kg, 700 mL는 10 mL/kg로 계산되어 모두 처방 용량과 맞지 않습니다.

패혈성 쇼크에서 저혈압(수축기 혈압 90 mmHg 미만 또는 평균동맥압 65 mmHg 미만)이나 혈중 젖산 4 mmol/L 이상이 확인되면, 배양 검사 후 1시간 이내에 정맥 항생제를 투여해야 합니다. 이 환자는 혈압 80/46 mmHg, 젖산 4.6 mmol/L로 두 기준을 모두 충족하므로 즉시 항생제 적응증에 해당합니다. Surviving Sepsis Campaign(SSC) 지침은 항생제 투여 전에 가능한 한 혈액배양을 포함한 배양 검사를 시행하되, 검사로 인해 항생제 투여가 지연되어서는 안 된다고 명시합니다[2][3]. 따라서 배양 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초기 수액소생술에서 결정질 수액 30 mL/kg의 신속 투여는 SSC 지침의 핵심 권고입니다[2][3]. 다만 2021년 발표된 관찰 연구에서는 이 고정 용량이 모든 환자에게 동일하게 유리한지에 대한 근거가 제한적임을 지적하며, 환자 반응에 따른 개별화된 접근이 필요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1]. 그렇지만 이 문제는 처방된 초기 용량을 정확히 계산하고, 수액과 함께 반드시 병행해야 할 조치가 무엇인지 묻고 있으므로 항생제 투여 시점이 핵심입니다.

구분초기 수액소생술항생제 투여
권고 내용결정질 수액 30 mL/kg 신속 투여배양 검사 후 1시간 이내 정맥 투여
적응증저혈압 또는 젖산 ≥4 mmol/L패혈성 쇼크 또는 패혈증 의심 시
주의점고정 용량의 근거는 제한적, 반응 평가 필요[1]검사 지연으로 항생제가 늦어지면 안 됨[2][3]


혼동 주의! 승압제는 수액소생술 후에도 평균동맥압 65 mmHg 이상으로 회복되지 않을 때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수액을 건너뛰고 승압제를 먼저 시작하는 것은 초기 소생술 순서에 맞지 않습니다. 핵심! 항생제 투여 지연은 사망률 증가와 연관되므로, 배양 검체를 채취한 즉시 1시간 안에 항생제를 투여해야 합니다[2][3].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Initial fluid resuscitation (30 mL/kg) in patients with septic shock: More or less?일반논문Wang HL, Shao J, Liu WL, Wu F, Chen HB, Zheng RQ (2021) · DOI: 10.1016/j.ajem.2021.08.016
  • [2]
    Surviving sepsis campaign: international guidelines for management of severe sepsis and septic shock: 2012.가이드라인Dellinger RP, Levy MM, Rhodes A, Annane D, Gerlach H, Opal SM (2013) · DOI: 10.1097/CCM.0b013e31827e83af
  • [3]
    Surviving Sepsis Campaign: international guidelines for management of severe sepsis and septic shock, 2012.가이드라인Dellinger RP, Levy MM, Rhodes A, Annane D, Gerlach H, Opal SM (2013) · DOI: 10.1007/s00134-012-2769-8

임상 시나리오

패혈성 쇼크 초기 치료 번들수액과 항생제, 무엇을 먼저?

저혈압(수축기 90 mmHg 미만 또는 평균동맥압 65 mmHg 미만) 또는 젖산 4 mmol/L 이상이면 패혈성 쇼크로 간주하고 즉시 초기 수액소생술을 시작합니다.

결정질 수액 30 mL/kg을 신속히 정맥 투여합니다. 체중 70 kg 환자라면 2,100 mL가 초기 용량입니다.

항생제는 배양 검체 채취 후 1시간 이내에 정맥 투여해야 합니다. 배양 결과를 기다리지 않습니다.

주의

승압제는 수액소생술 후에도 평균동맥압 65 mmHg 이상으로 회복되지 않을 때 시작합니다. 수액을 건너뛰고 먼저 쓰지 않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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