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기 | 소견 | 해석 |
|---|---|---|
| 1 | 대천문 함몰 + 8시간 무소변 | 두 지표가 동시에 나타나 탈수 가능성을 높이며, 대천문 함몰 단독보다 조합이 더 의미 있음 |
| 2 | 체온 37.6℃ + 묽은 변 | 위장관염의 일반적 증상일 뿐 탈수 정도를 반영하지 않음 |
| 3 | 눈물 있음 + 피부 탄력 정상 | 탈수를 시사하지 않는 정상 소견 |
| 4 | 입술 약간 건조 + 보챔 | 경증 탈수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 비특이적 소견 |
중등도 이상 탈수(체중의 5% 이상 수분 소실)를 시사하는 가장 유용한 지표는 모세혈관 재충혈 시간 이상, 피부 탄력 저하, 비정상 호흡 양상이다. 이 세 가지는 응급실에서 빠르게 확인 가능하며 탈수 정도와 일관된 상관관계를 보인다.
대천문 함몰, 눈물 소실, 소변량 감소, 안구 함몰, 구강 건조는 탈수의 전형적 징후로 여겨지지만 단독으로는 중등도 탈수를 강하게 시사하지 않는다. 그러나 대천문 함몰과 8시간 무소변이 동시에 나타나면 탈수 가능성이 높아진다.
대천문 함몰이나 소변량 감소가 탈수와 무관하다는 뜻이 아니다. 경증 탈수에서도 나타날 수 있어 중등도와 경증을 구분하는 변별력이 낮을 뿐이므로, 여러 지표가 함께 제시된 소견을 우선 해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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