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만 후 3주째 수유부가 한쪽 유방 일부가 붉고 뜨겁게 아프며 38.9℃ 열과 몸살 기운이 있다고 한다. 판…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보훈병원 필기 대비! [2026년 9월 채용] 문제집 보기
보훈병원 필기 대비 모의고사 4회
문제

분만 후 3주째 수유부가 한쪽 유방 일부가 붉고 뜨겁게 아프며 38.9℃ 열과 몸살 기운이 있다고 한다. 판단과 교육으로 옳은 것은?

해설
한쪽 유방 일부의 발적, 열감, 통증에 고열과 몸살이 동반되면 유방염이므로 진료를 받아 항생제를 쓰고, 젖을 계속 비워야 회복이 빠르므로 수유는 이어 간다. 유방울혈은 보통 분만 초기 양쪽이 단단해지며 고열이 드물다. 수유를 끊으면 젖이 고여 농양 위험이 커진다. 시기와 전신 증상이 감별 단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협심증으로 설하 nitroglycerin을 처방받은 68세 남성에게 교육했다. 재교육이 필요한 반응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보훈병원 필기 대비! [2026년 9월 채용]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산욕기 수유부에서 한쪽 유방의 국소적 발적, 열감, 통증과 함께 38.9℃의 고열 및 몸살 기운이 나타난 경우, 가장 먼저 감별해야 할 질환은 수유성 유방염(lactational mastitis)입니다. 유방염은 유방 조직의 염증으로 감염이 동반될 수도, 동반되지 않을 수도 있으며, 시기적절한 진단과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유방 농양(breast abscess)으로 진행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4]. 제시된 사례처럼 분만 후 3주째에 국소 염증 징후와 전신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것은 전형적인 급성 수유성 유방염의 임상 양상에 부합합니다.

혼동 주의! 유방울혈(milk stasis, breast engorgement)은 유방염과 구별되어야 합니다. 유방울혈은 모유가 효과적으로 배출되지 못해 유방 전체가 팽만하고 단단해지는 생리적 현상에 가까운 상태로, 국소적인 발적이나 전신 발열을 동반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유방염은 유방의 일부분에 염증이 국한되어 붉어지고 뜨거워지며, 고열과 근육통 같은 전신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2]. 따라서 보기 4번처럼 단순 유방울혈로 판단하고 수유를 중단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수유성 유방염이 발생했을 때 가장 중요한 관리 원칙은 모유의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수유를 지속하는 것입니다. 유방염은 모유 정체(milk stasis)가 선행 요인으로 작용하여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염증이 있더라도 해당 유방에서 모유를 계속 배출해야 정체가 완화되고 염증의 악화를 막을 수 있습니다[2]. 수유를 갑자기 중단하면 오히려 유방 내 모유 정체가 심해져 염증이 악화되거나 농양 형성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기 3번처럼 아픈 쪽 수유를 완전히 중단하는 것은 오히려 해롭습니다.

유방염은 수유 지속을 위협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이므로, 조기에 의료진의 평가를 받고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모유수유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입니다. 유방염으로 인한 통증과 불편감은 산모가 모유수유를 중단하게 만드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3]. 따라서 산모에게는 진료를 받도록 안내하면서도, 아픈 쪽 유방부터 수유하거나 유축하여 모유가 정체되지 않도록 교육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유두 균열(보기 2번)은 유방염의 위험 요인 중 하나일 수 있으나, 이 사례의 주된 문제는 국소 염증과 전신 증상을 동반한 유방염이므로 유두 보호기만 사용하는 것은 충분한 중재가 아닙니다.

구분수유성 유방염유방울혈
발생 기전모유 정체로 인한 염증 반응, 감염 동반 가능모유 배출 부족으로 인한 생리적 팽만
발적·열감국소적으로 뚜렷하게 나타남대개 없거나 미미함
전신 증상38.5℃ 이상 발열, 몸살 기운 동반 가능대개 없음
수유 지속지속해야 함(모유 정체 해소)지속해야 함(자주 수유하여 배출 촉진)


핵심! 유방염이 의심될 때 수유를 중단하는 것은 잘못된 접근입니다. 모유 정체가 유방염의 주요 선행 요인이므로, 유방 비우기를 지속하는 것이 치료의 기본 원칙입니다[2]. 진료를 통해 항생제 처방이 필요한지 평가받는 것과 동시에, 수유 또는 유축을 통한 모유 배출을 유지하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2]
    Mastitis, Breast Abscess, and Granulomatous Mastitis.일반논문Omranipour R, Vasigh M (2020) · DOI: 10.1007/978-3-030-41596-9_7
  • [3]
    Descriptive Study of Mastitis in Postpartum Women in Taiwan: Incidence and Related Factors.일반논문Lin CH, Yang PR, Lee CP, Huang WY, Shih WT, Yang YH (2023) · DOI: 10.1089/jwh.2022.0303
  • [4]
    [Mastitis].일반논문Krogerus C, Wernheden E, Hansen LB (2019)

임상 시나리오

수유성 유방염 간호 가이드수유 중단은 오히려 위험, 유방 비우기가 핵심

유방염이 의심되면 진료를 받도록 안내하면서 수유를 지속한다. 모유 정체가 주요 선행 요인이므로 유방을 비우는 것이 치료의 기본 원칙이다.

아픈 쪽 유방부터 수유하거나 유축하여 모유가 정체되지 않도록 교육한다. 수유 전 온찜질과 부드러운 마사지가 유방 배출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주의

수유를 중단하면 모유 정체가 심해져 염증 악화나 유방 농양 형성 위험이 높아진다. 38.5℃ 이상의 고열이 있으면 항생제 필요 여부를 반드시 평가해야 한다.

핵심 개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보훈병원 필기 대비! [2026년 9월 채용] 700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