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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다음 환자 중 등 마사지를 하면 안 되는 경우는?

해설
등 마사지는 혈액순환과 이완을 돕지만 늑골 골절, 척추 수술 직후, 피부 손상, 혈전이 의심될 때는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하지 않는다. 오래 누워 뻐근한 환자, 수면 전 긴장을 풀고 싶은 환자, 체위 변경 후 불편감이 있는 환자에게는 이완과 안위에 도움이 된다. 금기 상황을 가리는 문항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협심증으로 설하 nitroglycerin을 처방받은 68세 남성에게 교육했다. 재교육이 필요한 반응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보훈병원 필기 대비! [2026년 9월 채용]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금기 사항의 핵심 원리
등 마사지는 피부와 연부조직에 직접적인 기계적 자극을 가하는 중재입니다. 따라서 뼈의 연속성이 끊어진 부위에 압력이나 진동이 전달되면 골절편의 전위, 주변 연부조직 손상, 통증 악화, 치유 지연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늑골 골절 환자에게 등 마사지를 시행하면 호흡 시 움직이는 흉곽에 직접 압박이 가해지므로 골절 부위의 안정성을 해치고 추가 손상을 일으킬 위험이 있어 절대 금기에 해당합니다.

보기별 감별
1번 늑골 골절은 혼동 주의! 단순한 근육통이나 피로감과 달리 구조적 손상이 동반된 상태입니다. 마사지가 오히려 흉막이나 폐 실질을 자극할 수 있어 시행해서는 안 됩니다.
2번, 3번, 4번은 모두 근골격계의 기능적 불편감이나 이완 목적에 해당합니다. 오래 누워서 생긴 등 뻐근함, 수면 전 긴장, 체위 변경 후 불편감은 연부조직의 긴장 완화와 국소 혈류 개선을 목적으로 한 마사지의 적응증에 가깝습니다. 다만 각 환자의 기저 질환, 피부 상태, 항응고제 복용 여부 등은 별도로 사정해야 합니다.

임상 적용 포인트
스포츠 및 재활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폼롤링이나 자가 마사지의 금기 사항으로 급성 골절, 급성 염증, 개방성 창상 등이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습니다 [1]. 이는 환자 안전을 위한 기본 원칙으로, 간호사가 침상 옆에서 등 마사지를 제공하기 전에 반드시 최근 낙상, 외상, 골다공증, 압박 골절 병력이 있는지 확인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특히 장기간 부동 상태의 고령 환자나 항응고제를 복용 중인 환자는 표면적으로 멍이 보이지 않아도 골절이나 심부 출혈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수기 치료의 일반적 금기
정형외과적 도수 치료에서도 급성 골절, 탈구, 중증 골다공증, 척수 압박, 감염성 질환 등은 수기 조작의 금기로 분류됩니다 . 요통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가 합의에서도 수기 치료는 구조적 불안정성이 없는 환자에게 선택적으로 적용할 것이 권고되며, 골절이 의심되거나 영상 검사에서 확인된 경우에는 보존적 관리와 원인 치료가 우선입니다 . 따라서 등 마사지처럼 비교적 낮은 강도의 중재라도 핵심! 골절이 의심되는 부위에는 적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간호 실무에서의 판단 흐름
등 마사지 전에 확인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확인 항목시행 가능시행 금지
최근 외상 또는 낙상 병력없음있음, 특히 늑골·척추 골절 의심
피부 상태온전함개방성 창상, 감염, 발진
출혈 위험정상 응고항응고제 복용, 혈소판 감소
통증 양상근육 뻐근함, 긴장날카로운 골성 통증, 국소 압통 심함

이 표에서 늑골 골절 환자는 최근 외상 병력과 국소 압통, 호흡 시 통증이라는 단서를 통해 시행 금지 대상으로 분류됩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A survey of sports and rehabilitation professionals on foam rolling applications, contraindications, and adverse events - does the science reach professionals' perceptions?일반논문Bartsch K, Slomka G, Baumgart C, Offermann C, Schleip R, Freiwald J, Klingler W, Egner C, Wilke J, Hoppe MW. (2025) · DOI: 10.3389/fphys.2025.1659081

임상 시나리오

등 마사지 전 금기 사정침상 옆에서 바로 적용하는 안전 점검

최근 낙상이나 외상 병력이 있는 환자는 반드시 늑골·척추 골절 가능성을 확인한다. 골절이 의심되면 마사지를 시행하지 않는다.

피부에 개방성 창상, 감염, 발진이 있으면 마사지를 보류하고 피부과적 평가를 먼저 시행한다.

항응고제 복용 중이거나 혈소판 감소가 있는 환자는 표면에 멍이 보이지 않아도 심부 출혈 위험이 있으므로 마사지 강도와 부위를 신중히 결정한다.

주의

통증이 날카로운 골성 통증이거나 국소 압통이 심한 경우, 특히 호흡 시 통증이 동반되면 늑골 골절을 의심하고 마사지를 중단한 뒤 영상 검사를 의뢰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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