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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필기시험대비 모의고사 6회
문제

수막알균 수막염이 의심되는 환자에게 표준주의 외에 적용할 주의는?

해설
수막알균은 비말 전파를 고려하여 비말주의를 적용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하벽 심근경색 환자에서 새 서맥과 방실전도 지연이 나타났다. 가장 관련된 혈류영역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필기시험대비 [2026년 하반기 채용]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수막알균(Neisseria meningitidis)은 비말(droplet)을 통해 사람 간 전파가 일어납니다. 환자의 기침, 재채기, 흡인 시 생성되는 큰 호흡기 비말(직경 5μm 이상)에 균이 포함되어 나오며, 이 비말은 공기 중에 오래 떠다니지 못하고 1~2m 이내의 거리까지만 도달합니다 [3]. 따라서 표준주의(standard precaution)에 더해 비말주의(droplet precautions)를 적용해야 합니다.

비말주의의 핵심은 환자와의 거리를 1~2m 이내로 좁혀야 하는 처치나 간호를 할 때 일반 마스크를 착용하고, 환자 배치 시 가능하면 1인실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비말은 상대적으로 크고 무거워 공기 중에 부유하지 않기 때문에, 공기주의에서 요구되는 N95 마스크나 음압격리실은 수막알균 수막염에서 일차적으로 요구되지 않습니다.

혼동 주의! 수막알균 수막염과 결핵, 홍역, 수두처럼 공기매개(airborne) 전파가 일어나는 질환을 구분해야 합니다. 공기주의가 필요한 병원체는 비말핵(직경 5μm 미만) 형태로 공기 중에 장시간 떠다니며 먼 거리까지 전파될 수 있어 음압격리실과 N95 마스크가 필요합니다. 수막알균은 비말로만 전파되므로 공기주의(1번)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비말주의와 접촉주의는 서로 다른 전파 경로를 차단하기 위한 것이며, 수막알균 수막염에서는 호흡기 비말이 주된 전파 경로이므로 접촉주의만 적용하는 것(2번)은 불충분합니다. 보호환경(3번)과 역격리(4번)는 면역저하 환자를 외부 병원체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감염원인 수막알균 환자에게 적용하는 격리가 아닙니다.

핵심! 간호 실무에서 수막알균 수막염이 의심되는 환자를 간호할 때는 손위생과 개인보호구 착용을 포함한 표준주의를 기본으로 하되, 환자와 가까이 접촉할 때 일반 마스크를 착용하고 환자 이동 시에도 마스크를 씌우는 비말주의를 추가해야 합니다. 이는 호흡기 비말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감염관리 전략입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3]
    Airborne or Droplet Precautions for Health Workers Treating Coronavirus Disease 2019?일반논문Bahl P, Doolan C, de Silva C, Chughtai AA, Bourouiba L, MacIntyre CR (2022) · DOI: 10.1093/infdis/jiaa189

임상 시나리오

수막알균 수막염 간호 가이드비말주의 적용의 실제

수막알균은 비말로 전파되므로 표준주의에 더해 비말주의를 적용한다. 환자와 1~2m 이내 접촉 시 일반 마스크를 착용한다.

환자 배치는 가능하면 1인실을 사용하고, 환자 이동 시에는 환자에게도 마스크를 씌운다.

주의

수막알균은 비말핵이 아닌 큰 비말로 전파되므로 음압격리실이나 N95 마스크는 일차적으로 요구되지 않는다. 결핵, 홍역, 수두와 같은 공기매개 질환과 혼동하지 않도록 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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