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기 | 물리적 의미 | 증기 점화 가능성과의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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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중 | 물 대비 액체의 밀도 비 | 누출 시 물 위에 뜨는지 가라앉는지 등 거동과 관련되나 증기 점화 온도와 직접 관련 없음 |
| 증기압 | 일정 온도에서 액체 표면 위 증기가 나타내는 압력 | 증기 발생량과 관련되지만 단독으로는 점화 가능 온도를 결정하지 못함 |
| 비점 | 액체 전체가 끓는 온도 | 인화점보다 높은 경우가 많아 증기 점화의 직접 지표로는 부적절 |
| 인화점 | 외부 점화원에 의해 증기가 점화되는 최저 액체 온도 | 증기 점화 가능성을 직접 비교하는 성질 |
| 응고점 | 액체가 고체로 변하는 온도 | 저온 저장·이송 시 막힘 등과 관련되며 증기 점화와 무관 |
저장탱크 누출 위험 평가 시 액체 자체보다 표면 증기의 점화 가능성을 우선 확인해야 한다. 두 액체 중 더 낮은 온도에서 증기가 점화되는 액체는 인화점이 더 낮은 액체이다. 인화점이 상온보다 낮으면 누출 즉시 화재·폭발 위험이 커진다.
인화점은 외부 점화원(스파크, 정전기, 고온 표면 등)이 존재할 때 증기가 점화되는 최저 액체 온도이다. 자연발화점과 혼동하지 않아야 하며, 자연발화점은 외부 점화원 없이 자체 발화하는 온도로 인화점보다 훨씬 높다.
증기압만으로는 점화 온도를 직접 비교할 수 없다. 인화점이 낮을수록 상온에서도 증기가 점화되기 쉬우므로, 병원전 응급구조 실무에서 위험물 누출 현장 접근 시 반드시 인화점을 기준으로 화재·폭발 위험을 평가해야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