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기 | 처치의 성격 | 기도 폐쇄 상황에서의 적절성 |
|---|---|---|
| 체온 측정 | 활력징후 평가의 일부 | 기도 확보보다 후순위 |
| 흡인으로 분비물 제거 | 기도 개방 유지 | 최우선 처치 |
| 혈압 반복 측정 | 순환 평가 | 기도 확보 후 시행 |
| 부목 적용 | 근골격계 고정 | 기도 문제와 무관 |
| 상세 병력 완성 | 정보 수집 | 기도 확보 및 생명 유지 후 시행 |
무의식 환자에서 그르렁거리는 호흡음은 기도 내 액체성 분비물 저류로 인한 부분 기도 폐쇄를 의미한다. 의식 저하 시 기침 반사와 연하 반사가 억제되어 흡인 위험이 높으므로, 활력징후 측정이나 병력 청취보다 흡인이 최우선 처치이다.
흡인 시 두개내압 상승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흡인 시간을 10~15초 이내로 최소화하며 시술 전후로 의식 수준과 호흡 상태를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뇌출혈이나 두부 손상이 의심되는 환자에서는 과도한 흡인 자극이 뇌관류압을 저하시킬 수 있다.
그르렁거림은 단순 코골이와 다르다. 코골이는 혀 기저부 처짐으로 발생하여 두부 후굴-하악 거상으로 개선되지만, 그르렁거림은 액체성 분비물이 원인이므로 흡인이 우선 해결책이다. 흡인 전 100% 산소 투여를 고려하고, 흡인 중 서맥이나 산소포화도 저하가 나타나면 즉시 중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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