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부 외상 환자의 기록에는 상처 위치, 크기, 시행한 처치, 변화 시각이 한 세트로 포함되어야 한다. 위치는 기흉·혈흉 발생 부위를 예측하게 하고, 크기는 개방성 기흉의 중증도와 관련된다.
처치 전후의 변화를 시각과 함께 기록하는 것은 이송 중 재평가에서 악화 또는 호전을 구분하는 유일한 근거가 된다. 이는 병원 도착 후 흉관 삽입이나 영상 검사 결정에 직접 영향을 준다.
위치만 기록하고 크기를 빠뜨리거나, 처치만 적고 변화 시각을 남기지 않으면 인계 정보로서 완결성이 떨어진다. 기록은 구두 인계의 신뢰도를 높이는 도구이므로 시간 순서에 따라 구체적으로 남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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