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두절은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지휘 명령 전달 경로의 차단이다. 사전에 합의된 대체 채널(예비 주파수, 유선, 위성)과 전달자 운용 절차를 즉시 활성화해야 한다.
통신 계획에는 이중화 개념이 필수다. 주 통신 수단 실패 시 전환할 경로를 현장 투입 전에 정해 두어야 하며, 무전 불가 구역을 오가는 전달자 배치도 포함된다.
통신 두절 시점에 지휘체계 단일화를 논의하거나 기록을 정비하는 것은 우선순위가 아니다. 정보 전달 경로를 먼저 복구하지 않으면 환자 분류와 이송 지시 자체가 불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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