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기 | 판단 | 근거 및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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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분류 시각과 재분류 결과를 기록한다 | 옳은 실무이나 쟁점과 거리 있음 | 기록은 분류의 필수 요소지만, 통신 불안정 상황에서 ‘상황 적용’의 핵심 쟁점은 기록 행위 자체보다 분류 결과의 갱신 가능성입니다. 근거 자료에서도 기록의 중요성보다 분류 정확도와 재평가 필요성이 주로 논의됩니다 . |
| 2. 제한된 자원으로 더 많은 생존 가능 환자를 돕기 위해 시행한다 | 분류의 일반적 목적 | 대량환자 분류의 목적으로는 타당하지만, 이는 ‘왜 분류하는가’에 대한 설명입니다. 문제가 묻는 ‘상황 적용’의 쟁점은 분류 결과를 고정된 것으로 볼 것인지, 변화에 따라 조정할 것인지입니다. |
| 3. 분류 결과는 환자 수와 자원 변화에 따라 반복 조정한다 | 정답 | 대량환자 분류는 일회성 판단이 아니라 연속적 재평가(continuous reassessment) 과정입니다. 환자 수 증가, 의료 자원 보강, 이송 수단 확보 등 조건이 바뀌면 우선순위도 달라져야 합니다 . |
| 4. 환자 상태와 처치 가능성을 짧은 시간 안에 비교한다 | 일차 분류의 방법적 특징 | 일차 분류(primary triage)에서 짧은 시간 내 생리적 지표와 해부학적 손상을 평가하는 것은 맞지만, 이는 분류의 ‘시행 방법’에 해당합니다. 반복 조정이라는 동적 원리와는 구분됩니다. |
| 5. 이송 전 환자 표식과 우선순위를 다시 확인한다 | 이송 단계의 확인 절차 | 이송 직전 재확인은 이차 분류(secondary triage)나 이송 우선순위 결정 단계의 실무입니다. 그 자체로 옳은 행위이나, 문제가 요구하는 ‘분류 결과의 반복 조정’이라는 포괄적 원리를 직접 나타내지는 않습니다. |
대량환자 분류는 일회성 판단이 아닌 연속적 재평가 과정이다. 환자 수가 급증하거나 추가 구급 인력·장비가 도착하면 기존 분류 등급을 그대로 유지하지 말고 재분류를 시행해야 한다.
통신이 불안정하여 중앙 지휘부의 실시간 지시를 받기 어려운 현장에서는 현장에 있는 응급구조사가 분류 결과를 스스로 갱신할 수 있어야 한다. 자원 변동(이송 수단 확보, 의료진 추가 투입 등)이 확인되는 즉시 우선순위를 다시 조정한다.
분류표 작성이나 이송 전 재확인도 중요하지만, 통신 두절 상황에서 가장 핵심적인 임무는 고정된 분류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현장 조건 변화에 따라 반복적으로 재분류하는 것이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