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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간호학
문제

건물이 무너진 사고 현장에 도착한 간호사가 부상자에게 접근하기 전에 할 일은?

해설
재난 현장에서는 부상자 접근 전 구조자 자신의 안전 확보와 보호장비 착용이 최우선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다음에 해당하는 사례관리자의 역할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재난 현장에 도착했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부상자에게 달려가는 것이 아니라, 현장 안전 확인과 개인 보호장비(PPE) 착용입니다. 재난 대응에서 구조자(responder)의 안전은 최우선 순위이며, 이는 부상자 치료보다 선행되어야 합니다. [1]

재난 현장은 건물 붕괴로 인해 2차 붕괴, 가스 누출, 감전, 유리 파편 등 구조자에게도 치명적인 위험 요소가 산재해 있습니다. 구조자가 다치면 구조 인력이 오히려 줄어들고, 부상자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현장에 도착하면 먼저 주변을 둘러보며 구조 활동이 가능한 환경인지 평가하고, 헬멧·장갑·마스크·보호복 등 필요한 보호장비를 갖춘 뒤 접근해야 합니다. [1]

혼동 주의! 부상자 수를 세어 보고하는 것(1번)이나 구급차 통로 확보(3번)도 재난 대응에서 중요한 임무이지만, 이는 현장 안전이 확보된 이후에 이루어지는 후속 조치입니다. 또한 소리를 지르는 사람부터 옮기는 것(2번)은 중증도 분류(triage) 원칙에 어긋나며, 가족에게 병력을 확인하는 것(4번)은 응급 현장에서 우선할 일이 아닙니다.

재난 대응 체계에서는 사고지휘체계(Incident Command System, ICS)에 따라 역할이 배정됩니다. 간호사가 자원하여 현장에 가더라도, 지휘본부의 지시 없이 독자적으로 행동해서는 안 됩니다. 구조자의 안전을 위해 예방접종, 예방적 항생제 복용, 개인 보호장비 사용 등이 요구될 수 있으며, 이는 재난 유형과 심각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1]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Disaster Medicine: Disaster Response and On-Scene Care.일반논문Randolph R, Morsch G, Chacko S (2019)

임상 시나리오

재난 현장 접근 전 안전 확보구조자 자신부터 지켜야 한다

현장 도착 즉시 주변 위험 요소를 평가한다. 2차 붕괴, 가스 누출, 감전, 유리 파편 등이 구조자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

안전이 확인된 후 개인 보호장비(PPE)를 착용한다. 헬멧, 장갑, 마스크, 보호복 등은 재난 유형에 따라 달라진다.

구조자가 다치면 구조 인력이 감소하고 부상자도 도움을 받지 못한다. 구조자 안전은 부상자 치료보다 선행되어야 한다.

주의

사고지휘체계(ICS)에 따라 역할이 배정된다. 지휘본부의 지시 없이 독자적으로 행동해서는 안 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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